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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린 날씨에 무릎도 ‘삐걱’ … 봄철 야외활동 전 ‘이것’ 확인하셨나요?

M메디 소비자뉴스
2026.02.23

조회수 64

낮 기온이 서서히 오르는 2월 말부터 3월 초는 등산과 나들이 등 야외 활동이 급격히 늘어나는 시기다. 하지만 겨울내 경직되었던 무릎 관절을 갑자기 과도하게 사용하면 통증을 유발하기 쉽다. 서울센트럴병원 박장호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기온이 풀렸다고 관절 주변의 인대와 근육까지 즉시 유연해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갑작스러운 가동 범위 확대와 하중 부하는 관절 내 구조물에 미세 손상을 일으키는 주범”이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조깅과 러닝 크루 활동이 인기를 끌며 봄맞이 운동에 나서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조깅은 무릎 관절에 체중의 수 배에 달하는 충격을 준다.


서울센트럴병원 박장호 원장은 “젊은 연령대에서 발생하는 무릎 통증은 주로 갑작스러운 운동량 증가나 반복적인 과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슬개대퇴통증증후군, 건염, 활액막염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다. 하체 근력 부족이나 부적절한 훈련 방식도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며, “통증 발생 시 즉시 휴식을 취하고, 평소 대퇴사두근 강화 운동을 통해 무릎으로 가는 충격을 분산시켜야 한다”고 조언했다.


40대 이후 중년층은 무릎의 퇴행성 변화가 시작되는 시기로, 젊은 층보다 정밀한 진단이 필요하다. 특히 등산 중 급격한 방향 전환이나 착지 과정에서 발생하는 ‘반월상 연골판 파열’을 주의해야 한다. 박 원장은 “반월상 연골판은 무릎의 충격을 흡수하는 핵심 구조물로, 파열 시 무릎이 붓고 불안정해지며, 움직일 때 걸리는 듯한 느낌이 동반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만약 손상이 심해 자연 치유가 어려운 경우에는 ‘관절 내시경’을 통한 근본적인 치료가 권장된다.


박장호 원장은 “관절 내시경이란 초소형 카메라가 달린 내시경을 무릎 내부로 삽입해 관절 안을 실시간으로 직접 확인하며 치료하는 방식”이라며, “기존 수술과 달리 1cm 미만의 최소 절개만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주변 조직 손상이 거의 없고, 출혈과 통증이 적어 일상 복귀가 매우 빠른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내시경을 통해 파열된 부위를 정교하게 봉합하거나 불필요한 파편을 절제함으로써 관절염으로의 진행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


고령 환자의 경우, 무릎의 퇴행성 관절염이 급증할 수 있다. 이럴 경우 연골이 거의 남아있지 않은 말기 단계라면, 수술적 고려가 불가피하다. 최근에는 환자의 신체 조건을 최대한 보존하는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박장호 원장은 십자인대를 살리는 ‘반치환술’과 ‘로봇 인공관절 수술’로 절개와 통증을 줄이고 빠른 일상복귀가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반치환술은 손상된 무릎 안쪽 관절만 부분적으로 교체하는 수술이다. “가장 큰 장점은 환자 본인의 십자인대를 그대로 살릴 수 있다는 점이다. 자기 관절의 고유 수용 감각이 유지되어 수술 후 보행이 자연스럽고 일상 복귀가 매우 빠르다”고 설명했다.


로봇 인공관절 수술은 컴퓨터의 정밀 계산과 로봇 팔의 제어로 오차 없는 수술이 가능하다. 0.5mm 단위의 정밀한 절삭을 통해 정확도를 높이고 햅틱 기술로 로봇팔을 제어하여 불필요한 연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므로, 고령 환자도 통증과 출혈에 대한 부담을 덜고 안전하게 수술받을 수 있다.


서울센트럴병원은 환자의 생애 주기와 관절 상태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비수술적 재활 치료부터 고난도 인공관절 수술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여, 환자들이 통증 없이 따뜻한 봄날을 만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박장호 원장은 “무릎 통증은 원인에 따라 치료법이 완전히 달라지므로, 단순한 파스 처방에 의존하기보다 전문의의 정밀한 이학적 검사와 MRI 등 영상 의학적 진단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 원장은 “봄철 활동 전에는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관절의 가동 범위를 확보하고, 통증이 1주일 이상 지속된다면 반드시 정형외과 전문의를 찾아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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